단백질 보충제 선택법
보충제란?
보충제는 간단히 말해서 단백질을 같은 영양소를 빠르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식품이다. 흔히 보충제는 약이라고 하는데 보충제는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시중에는 수많은 보충제들이 있지만 이런 쪽에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보충제를 선택할 때 상당히 고민을 할 것이다.
나도 예전에 보충제를 살때 기본지식이 없어서 어떤 것을 사야할지 상당히 고민을 한적 있다. 옥X, GXX등의 쇼핑몰사이트에 가보면 많은 양을 싸게 파는 것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너도 나도 다 최고의 품질이라고 선전하며 인기 물품에 오른 BEST를 보면 더욱더 이 보충제를 사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이들 보충제들을 보면 식약청에서 검증 받았는지 알기 어려운 제품들이 있으며, 대부분 질적으로 떨어지는 단백질을 팔고 있다.
모든 수입 보충제들은 식품위생법상 한글을 표기하여 소비자에게 알려야하며, 식약청에 검증을 받아 적합 판정을 받아야 비로소 팔리는 것이다.
따라서 양이 많고 값이 싸다고 해서 아무 보충제나 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무엇보다도 신뢰있고 검증받은 보충제를 사는게 최우선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개인간 거래하는 종합 쇼핑몰 보다는 보충제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쇼핑몰에서 사는 것이 좋을 것 이다.)
단백질의 종류
보충제의 단백질은 대부분 유청에서 얻은 단백질을 사용한다. 유청은 우유나 치즈 등을 만드는 중간 과정에서 필터링을 거쳐 얻는 물질이다.
WPI (분리유청단백)
고가의 단백질(요즘에는 값이 많이 떨어졌다)로 유청속에 포함된 순수 단백질 함량이 약 88%이상이다. WPC에 비해 가격이 약2~3배 높지만 배탈이 더 없고, 흡수율이 좋다.(흡수율이 91%가정했을때 100g의 섭취하면 단백질이 91g가 흡수가 되는것이다.)
WPH (가수분해 유청단백)
가장 고가에 속하는 단백질로서 WPI보다 흡수율이 빠르다. 흡수율이 가장 빠른 만큼 '기회의 창' 같은 경우에 활용하고, 취침전에는 흡수가 느린 카제인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싸다고 해서 꼭 좋은 것은 아니다. 상황에 맞게 섭취를 해야 한다.)
WPC (농축유청단백)
중저가의 단백질로 유청속에 포함된 순수 단백질이 함량이 약 35%~87%이다.
흡수율이 WPI에 비해서 낮다.
ISP (분리대두단백)
콩으로 만든 단백질로 주로 음료, 식품 등으로 사용된다.
Egg (난단백)
계란흰자에서 추출한 단백질이다. 동물성이기 때문에 인체에 가장 잘 맞다고 한다. 소화와 흡수가 느리다.
사람마다 틀리지만 보통 일반인들은 WPC나 WPI+WPC 등으로 혼합되어 이루어진 단백질을 섭취한다. 하지만 자신이 우유를 먹어서 설사를 하는 사람이 있다.(유당불내증이라고 한국사람의 대부분이 이런 증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도 계속 먹다보면 몸이 적응해서 설사를 하지 않지만 설사를 계속하는 사람들은 보충제를 물에 타먹으면 이런 증상이 더 줄어든다. 만약 이런 증상이 계속 된다면 그런 사람들은 WPI,WPH를 섭취하거나 음식으로 단백질을 섭취할 수 밖에 없다.
- 가격대 효능비를 원하고, 취미로 운동을 하는 사람은 WPI+WPC등 혼합이나 WPC가 좋다.
- 자신이 얼굴피부가 민감하거나 유당불내증이 심하다면 WPI,WPH가 섭취하는 것이 좋다.
  Try to look on the bright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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