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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6 무등산 등반 (6)
  2. 2009/12/26 용산 가는 길

무등산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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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친구들과 무등산에 올라가기로 했다. 나로서는 거의 2년만에 오르는 것이였다.
  어렸을 때 아버지와 함께 매주 동네 주변의 산에 오르곤 했었지만 성인이 되고 난 뒤에는 거의 산에 오른적이 없었다. 요즘 학업에 열중하느라(-0-) 거의 운동을 안하긴 했지만 어려서부터 산을 타 와서 인지 무등산 정도는 별 힘없이 거뜬하게 오를 수 있었다. 또한 사람이 많이 다녀서 그런지 등산로도 매우 좋은 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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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평, 현호, 나,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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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상입고 있는 희청 -0-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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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많이 불어서 너무 추웠다. 증심사에서 중머리재까지는 소요시간은 약간 빠른 걸음으로 약 1시간정도 걸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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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찍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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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폰으로 찍은 탐방로 안내 사진이다. 500만 화소이지만 폰카라서 썩 좋지는 않다.


  사실 중봉까지 올라가려고 했으나 너무 추워서 그냥 내려오기로 했다. 중머리재에 오르자 사방으로 바람이 불어서 귀랑 손이 너무 시려웠다. 집에 짱박혀 있는 가죽장갑을 가져 오기는 했으나 가죽냄새가 너무 심해서 끼고 오르다가 머리가 아퍼왔다. -0-;  그래서 결국 봉다리에 싸서 가방에 넣어버렸다. 사실 예전에 군대에서 아껴쓰던 가죽장갑을 낄려고 찾았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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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가는 길에 한 샷!  나중에 시간이 되면 중봉까지 가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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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광주 시내 전망은 최고이다. 겨울이 아니면 벤치에 앉아서 광주 전망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09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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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22:28 2009/12/26 22:28
천공
나의일상 2009/12/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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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이 2009/12/27 13:04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헤헤 ㅡ_ㅡ
    열라 추운 등반이었지........... ㅋㅋ
    끝나고 먹는 닭도 거지같은.. (--;;)

    나도 글 쓰고 트랙백 보내줄께잉.. =)

    • 천공 2009/12/29 00:00  수정/삭제

      크흐~ 닭 짱이였지
      집 앞 트럭에서 파는 5천원짜리 닭인지 알았어 -0-ㅋㅋ

  2. Sanoske! 2009/12/28 16:39  수정/삭제  댓글쓰기

    ㄴ ㅣ기가 ㅇㅑ상을 알아!?어!

    사진 잘나왔네!!프헤헤-_-역시 하관을 가려야하나ㅡ_ㅡ

  3. Sanoske 2010/02/02 23:01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_-ㄴ ㅐ 댓글에 또 댓글을 달다니..ㅡ_ㅡ;;

    이런 씨이....

용산 가는 길



  노트북을 최적의 시기에 최저가로 구입을 하기 위해서 몇 주 동안 동향을 봐오다가 어느덧 구입해야할 시기를 넘어서 버렸다. -0-;
  그래서 저번주에 예전부터 찜 해놨던 모델을 사기 위해 집에서 가장 가까운 디지털 프라자 매장에 갔었다. 그래서 난 들어가자마자 blahblah제품을 1XX만원에 사러왔다고 외쳤다.(디프 매장에서 불가능한 가격을ㅡㅡ;)  매장 주임이신 직원분이 직원가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해주겠다고 하였다. 나는 '디프 매장 전국 최저가로 사는 것인가?'라고 생각을 하면서 구매계약서를 작성 했지만, 몇 분뒤 전국을 디져봐도 재고가 없어서 구매를 할 수가 없었다.
  그 후 몇 일 뒤 그 제품이 단종되서 생산을 안한다는 말과 함께 근래에는 새로운 프리미엄급 제품이 안나올 것이라는 말을 본사 담당자에게 들었다. 내게는 더 기다릴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바람도 쐴겸 용산으로 바로 직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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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이 심심해서 송정리 역 안에 있는 가게에 들어갔는데, 딱히 먹고 싶은게 없었다. 그래서 그냥 커피한잔~
원래 커피를 거의 마시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잠이 너무 많이 와서 종종 커피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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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차 타러 올라가는 길~ 완전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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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이라 그런지 꽤나 조용했지만, 열차가 올 시간이 되자 사람이 좀 몰리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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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갈 목적지는 용산 원효전자상가이다. 원효상가가 건물은 좀 허름하긴 하지만 개인 소비자들을 위해 제품을 개봉해서 진열해놓고 팔지 않기 때문에 리박싱 위험이 더 적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노트북 구매시에는 반드시 리박싱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처음에는 CheckList 까지 만들어서 제대로 리박싱을 확인할려고 마음 먹고 갔는데, 제품 개봉하자마자 감각적(?)으로 '아 리박싱 아니네' 라고 느낄 수 있었다. 이 글에서는 리박싱의 식별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지는 않겠다.
  원거리에서 노트북 구매시에는 반드시  리박싱여부와 함께 VGA포트 동작 유무, 배터리, AC전원, LCD상태 등 중요한 것들을 확인해봐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번거로움이 없어질테니까 말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사고 싶은 모델을 다나와 최저가보다 싼 가격에 구입을 했다. 결론적으로 용산가서 느낀것은 믿을만한 매장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제품을 구매할 때는 항상 조심을 해야 된다.


<09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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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21:49 2009/12/26 21:49
천공
나의일상 2009/12/2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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