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등반

오늘 친구들과 무등산에 올라가기로 했다. 나로서는 거의 2년만에 오르는 것이였다.
어렸을 때 아버지와 함께 매주 동네 주변의 산에 오르곤 했었지만 성인이 되고 난 뒤에는 거의 산에 오른적이 없었다. 요즘 학업에 열중하느라(-0-) 거의 운동을 안하긴 했지만 어려서부터 산을 타 와서 인지 무등산 정도는 별 힘없이 거뜬하게 오를 수 있었다. 또한 사람이 많이 다녀서 그런지 등산로도 매우 좋은 편이였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너무 추웠다. 증심사에서 중머리재까지는 소요시간은 약간 빠른 걸음으로 약 1시간정도 걸린 것 같다.

사진찍고 있는 나~

위에서 폰으로 찍은 탐방로 안내 사진이다. 500만 화소이지만 폰카라서 썩 좋지는 않다.
사실 중봉까지 올라가려고 했으나 너무 추워서 그냥 내려오기로 했다. 중머리재에 오르자 사방으로 바람이 불어서 귀랑 손이 너무 시려웠다. 집에 짱박혀 있는 가죽장갑을 가져 오기는 했으나 가죽냄새가 너무 심해서 끼고 오르다가 머리가 아퍼왔다. -0-; 그래서 결국 봉다리에 싸서 가방에 넣어버렸다. 사실 예전에 군대에서 아껴쓰던 가죽장갑을 낄려고 찾았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내려가는 길에 한 샷! 나중에 시간이 되면 중봉까지 가봐야겠다. :)

<09년 12월 26일>
나의일상
2009/12/26 22:28




  Try to look on the bright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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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헤헤 ㅡ_ㅡ
열라 추운 등반이었지........... ㅋㅋ
끝나고 먹는 닭도 거지같은.. (--;;)
나도 글 쓰고 트랙백 보내줄께잉.. =)
크흐~ 닭 짱이였지
집 앞 트럭에서 파는 5천원짜리 닭인지 알았어 -0-ㅋㅋ
ㄴ ㅣ기가 ㅇㅑ상을 알아!?어!
사진 잘나왔네!!프헤헤-_-역시 하관을 가려야하나ㅡ_ㅡ
야상을 알기는~
2년 동안 입고 다녔었다 ㅋㅋ
이런-_-ㄴ ㅐ 댓글에 또 댓글을 달다니..ㅡ_ㅡ;;
이런 씨이....
야심한 화요일 밤에 한잔 하고 오셨는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