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작년 여름 여자친구와 서점에 갔다가 차마 사지는 못하고,
"내가 사기에는 그렇고, 누가 사줬으면 좋겠다" 라고 한 책이다. (안 그래도 읽을 책이 많아서 내 돈주고 사봐야 먼지만 쌓일 것 같다는 이야기-0-;)
그런데 작년 가을쯤에 시내에서 여친을 보았는데, 손에 영수증을 들고 있길래 "그거 뭐야" 하면서 보여달라고 했는데 보여주지 않았다.
하지만, 뺏어서 보니 왠 책 영수증.
그래서 지금 읽고 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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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는 서적
2012/01/29 03:39
  Try to look on the bright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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